2500年以上前の木棺59基発見、エジプトのサッカラ遺跡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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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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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5日 AFP】エジプトの考古学者らは3日、2500年以上前に埋葬された木棺(もっかん)がここ数週間で59基見つかったと発表した。木棺は保存状態が良く、開けられた形跡はないという。

 エジプト当局は集まった報道陣の前で、凝った装飾が施された木棺の一つを開封。鮮やかな色の象形文字が書かれた埋葬用の布に包まれたミイラを公開した。

 今回木棺が発見されたのは、首都カイロ南郊の墳墓群サッカラ(Saqqara)。

 約3週間前に最初の木棺13基の発見が発表されて以来、さらに多くの木棺が見つかった。深さ12メートルのたて坑から見つかったものもある。

 同国のハリド・アナニ(Khaled al-Anani)観光・考古相は同じ場所に無数の木棺が埋まっ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した上で、「きょうは発見の終わりではない。大発見の始まりだと考えている」と述べた。

 サッカラでの発掘調査により近年、複数の貴重な遺物のほか、ヘビや鳥、コガネムシなどの生物のミイラが見つかっている。(c)AFP/Mohamed Abouelenen with Menna Zaki in Ca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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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5, 2020 at 07:0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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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椅子で馬籠宿散策 バリアフリーツアー好評 - 岐阜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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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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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椅子に乗って散策を楽しむ観光客=中津川市馬籠、馬籠観光案内所前

車椅子に乗って散策を楽しむ観光客=中津川市馬籠、馬籠観光案内所前

 旅行業チックトラベルセンター(名古屋市)は、車椅子の利用者向けに岐阜県中津川市馬籠の旧中山道馬籠宿など県内の歴史と伝統に触れるバリアフリーツアーを1泊2日の日程で企画した。3組が参加し、馬籠宿の急峻(きゅうしゅん)な坂道を悠々と楽しんだ。

 同社は長年にわたってバリアフリーツアーを手掛けている。急坂が特徴の馬籠宿を車椅子でも観光したいという声があり、馬籠宿を入れた宿泊のバスツアーを初めて企画した。

 参加者は添乗員が人力車のように車椅子を引っ張って坂道を下り、馬籠観光案内所で休憩した後、坂道をゆったりと上って町並みを散策した。名古屋市から夫婦で参加した女性(78)は車椅子の男性(81)と参加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旅行は久しぶり。一緒に来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と笑顔を見せた。

 一行は恵那市内のホテルに宿泊し、バスで日本大正村や美濃和紙の里会館、関刃物センターを訪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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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5만원권은 누가 다 먹었나…탈세용 보유 우려도 - 매일경제 - 매일경제

그 많던 5만원권은 누가 다 먹었나…탈세용 보유 우려도 - 매일경제 - 매일경제

09.34
taritkar.blogspot.com
대여금고에 들어간 5만원권 사진. 올해 5만원권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잦은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한주형 기자]
사진설명대여금고에 들어간 5만원권 사진. 올해 5만원권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잦은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한주형 기자]
최근 연차를 내고 은행을 찾은 직장인 A씨는 부모님께 드릴 현금을 인출하러 은행에 갔다가 황당한 얘길 들었다. 빳빳한 새 5만원권을 봉투에 담아 부모님과 장인장모께 드리려고 은행을 찾았지만, 새 돈은 커녕 5만원권 자체가 다 떨어졌다는 것이다. "언제 찾아오면 5만원권을 받아갈 수 있나"는 질문에 은행 직원은 "저희 지점 말고 다른 지점을 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5만원권을 찾는 분은 많은데 확보가 쉽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추석 연휴를 앞둔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추석 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설명추석 연휴를 앞둔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추석 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넉넉해야할 한가위에 때 아닌 `5만원권 가움`이 벌어졌다. 한은은 평년보다 5만원권 공급을 늘렸지만 장기간 이어져 온 5만원권 품귀현상이 코로나19와 추석을 맞아 더 심해졌다.

한국은행은 올해 더 많은 5만원권을 찍어냈지만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다고 분석한다.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한은이 찍어낸 5만원권은 16조6000억원 어치에 달한다. 지난해 찍어낸 16조3000억원보다 더 많은 양이다. 그런데도 품귀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낮은 환수율로 확인된다. 발행한 화폐가 한은으로 돌아온 비율인 환수율을 분석해보면, 5만원권의 환수율은 올해 3월부터 8월 사이 20.9%에 불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0.1%였던 점을 감안하면 장롱이나 금고로 들어간 5만원권이 다시 나오지 않은 비율이 급증했다는 의미다.


시중에서 5만원권이 돌지 않는 이유로는 코로나로 인한 소비 위축과 저금리가 지목된다. 우선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음에 따라 대면 소비가 줄고, 이에 따라 `대면 소비 중심 서비스업→시중은행→한은`으로 이어지는 화폐 환수고리가 약해졌다는 것이다. 여기 더해 역대 최저 금리 영향으로 은행에 돈을 맡기는 사람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은이 발표한 8월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0.81%다. 100만원을 1년동안 은행에 맡겨봐야 8100원의 이자밖에 받지 못하는 것이다. 몇 푼 되지 않는 이자 받자고 돈을 맡기러 가느니, 코로나19로 언제 현금상황이 위축될지 모르니 현금을 들고 있는 사람이 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올해 6월 한 지역농협이 한국은행이 5만원권 발행을 중단한 영향으로 5만원권이 부족하다는 게시글을 내걸었다. 한은이 5만원권을 발행 중단했다는 표현은 직원 실수로 인한 착오로 밝혀졌지만, 그 만큼 시중 5만원권 품귀가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설명올해 6월 한 지역농협이 한국은행이 5만원권 발행을 중단한 영향으로 5만원권이 부족하다는 게시글을 내걸었다. 한은이 5만원권을 발행 중단했다는 표현은 직원 실수로 인한 착오로 밝혀졌지만, 그 만큼 시중 5만원권 품귀가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와 저금리는 전 세계 공통 현상인데도 한국의 5만원권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유난히 환수율이 낮다. 미국이나 유럽을 보면 최고액권인 100달러권과 500유로권의 환수율은 각각 70%, 90%를 항상 웃돌고 있다. 반면 5만원권의 환수율은 2009년 첫 발행 이후 올 7월까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9.1%로 집계되고 있다. 주요국과 비교해서도 한국의 최고액권이 유난히 돌지 않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5만원권이 탈세 수단으로 전락할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난 달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대지 국세청장은 "고액화폐 수요 증가 원인은 저금리 기조도 있지만, 탈세의 목적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금융정보분석원의 여러 분석 자료, 현금 영수증 등의 정보 수집을 강화해 현금 거래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해 탈세 가능성을 우려한 바 있다.

[송민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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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노트] 최태원 회장? 서정진 회장?…대한상의 차기 회장 '설왕설래' - 뉴스핌

[재계노트] 최태원 회장? 서정진 회장?…대한상의 차기 회장 '설왕설래' - 뉴스핌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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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대한 재계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어 누가 재계를 대표할 것이냐가 관심이어서다.

대한상의는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재계와 산업계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주도해 왔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대한상의를 경제 1단체로 대화창구를 가동중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우선 대한상의 차기 회장에는 최태원 SK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문재인 정부는 물론 차기 정부와도 손발을 맞춰야 한다. 최 회장과 서 회장이 하마평에 오르는 것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보여줬듯 때론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다. 여러모로 경륜과 안정감, 그리고 재계를 대표하는 상징성까지 두루 갖춘 인사여야 한다고 재계는 입을 모은다.

최태원 SK 회장(사진 왼쪽)과 서정진 셑트리온 회장<사진=뉴스핌 DB>

재계에서는 대한상의 회장 후보로 최 회장을 비중있게 거론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4대 그룹 총수 중 사실상 맏형격인데다 줄곧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는 등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다.

최 회장은 1998년 이후 20년 넘게 그룹 전체를 총괄하면서 SK그룹을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키워냈다. 그러면서도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스킨십을 나눌 정도로 소탈한 스타일이다. 재계는 물론이고 정치권과의 소통에서도 그의 리더십이 빛을 발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최근 4개 그룹 총수 간 회동이 빈번하게 이뤄지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최 회장을 추대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시각도 있다. 또 박용만 회장이 최 회장에게 사석에서 차기 회장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다만 재계 일각에서는 최 회장의 하마평과 관련해 "대한상의 차기 회장 논의가 너무 일찍 나와 박용만 회장이 다소 당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논의 자체가 시기상조라는 이야기도 있다. 

최 회장과 함께 K-바이오 신화를 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도 물망에 올라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K-바이오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 회장의 무게감도 날로 커지고 있다.

서 회장은 재계 총수로서는 드물게 직접 취재진을 만나 본인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을 즐길 정도로 대중과의 소통에 능하다. 한국에서 항체신속진단키트와 항체치료를 원가에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인 재앙으로 돈을 버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정치권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자수성가형 재계인사라는 점도 문재인 정부 하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서 회장은 친문 핵심인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 제물포고 동창으로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와도 깊은 교감이 가능한 셈이다. 그는 올해 말 경영에서 은퇴할 뜻을 내비친 바 있어 차기 대한상의 회장에 대한 도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서울상의에 속해있지 않아 서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을 겸임하는 대한상의 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셀트리온이 인천상의에서 서울상의로 등록을 변경해야 한다.

재계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과 서정진 회장 모두 차기 상의 회장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양 그룹은 공식적으로 말을 아끼고 있다.

이 밖에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대한상의 회장은 통상 서울상의 회장이 겸직하기 때문에 서울상의 회장단이 서울상의 회장을 추대하면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서울상의 회장은 내년 2월 열리는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부회장단(23명)의 추대로 결정된다.

현재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권영수 (주)LG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포진하고 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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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マブラSP』DLC第7弾「スティーブ/アレックス」は10月14日に配信! - Game*Spark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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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天堂は、ニンテンドースイッチ対応ソフト『大乱闘スマッシュブラザーズ SPECIAL』の追加コンテンツ第7弾「スティーブ/アレックス」の配信日を10月14日に決定しました。

配信日の発表にあわせて、「スティーブ/アレックス」のファイター詳細や小ネタ、追加ステージを紹介する映像「スティーブ/アレックスのつかいかた」も公開されています。

ブロック設置やアイテム作成など、既存ファイターとはまったく異なる特徴が満載になっていますので、その“原作を徹底的に再現した”アクションの数々をご確認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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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노트] 최태원 회장? 서정진 회장?…대한상의 차기 회장 '설왕설래' - 뉴스핌

[재계노트] 최태원 회장? 서정진 회장?…대한상의 차기 회장 '설왕설래' - 뉴스핌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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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대한 재계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어 누가 재계를 대표할 것이냐가 관심이어서다.

대한상의는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재계와 산업계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주도해 왔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대한상의를 경제 1단체로 대화창구를 가동중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우선 대한상의 차기 회장에는 최태원 SK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문재인 정부는 물론 차기 정부와도 손발을 맞춰야 한다. 최 회장과 서 회장이 하마평에 오르는 것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보여줬듯 때론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다. 여러모로 경륜과 안정감, 그리고 재계를 대표하는 상징성까지 두루 갖춘 인사여야 한다고 재계는 입을 모은다.

최태원 SK 회장(사진 왼쪽)과 서정진 셑트리온 회장<사진=뉴스핌 DB>

재계에서는 대한상의 회장 후보로 최 회장을 비중있게 거론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4대 그룹 총수 중 사실상 맏형격인데다 줄곧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는 등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다.

최 회장은 1998년 이후 20년 넘게 그룹 전체를 총괄하면서 SK그룹을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키워냈다. 그러면서도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스킨십을 나눌 정도로 소탈한 스타일이다. 재계는 물론이고 정치권과의 소통에서도 그의 리더십이 빛을 발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최근 4개 그룹 총수 간 회동이 빈번하게 이뤄지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최 회장을 추대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시각도 있다. 또 박용만 회장이 최 회장에게 사석에서 차기 회장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다만 재계 일각에서는 최 회장의 하마평과 관련해 "대한상의 차기 회장 논의가 너무 일찍 나와 박용만 회장이 다소 당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논의 자체가 시기상조라는 이야기도 있다. 

최 회장과 함께 K-바이오 신화를 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도 물망에 올라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K-바이오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 회장의 무게감도 날로 커지고 있다.

서 회장은 재계 총수로서는 드물게 직접 취재진을 만나 본인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을 즐길 정도로 대중과의 소통에 능하다. 한국에서 항체신속진단키트와 항체치료를 원가에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인 재앙으로 돈을 버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정치권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자수성가형 재계인사라는 점도 문재인 정부 하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서 회장은 친문 핵심인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 제물포고 동창으로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와도 깊은 교감이 가능한 셈이다. 그는 올해 말 경영에서 은퇴할 뜻을 내비친 바 있어 차기 대한상의 회장에 대한 도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서울상의에 속해있지 않아 서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을 겸임하는 대한상의 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셀트리온이 인천상의에서 서울상의로 등록을 변경해야 한다.

재계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과 서정진 회장 모두 차기 상의 회장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양 그룹은 공식적으로 말을 아끼고 있다.

이 밖에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대한상의 회장은 통상 서울상의 회장이 겸직하기 때문에 서울상의 회장단이 서울상의 회장을 추대하면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서울상의 회장은 내년 2월 열리는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부회장단(23명)의 추대로 결정된다.

현재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권영수 (주)LG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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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맞설 해상풍력 공략법…중동 누볐던 두 회장님 손 잡았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中 맞설 해상풍력 공략법…중동 누볐던 두 회장님 손 잡았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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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대만으로 수출하는 삼강엠앤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진 삼강엠앤티

지난 5월 대만으로 수출하는 삼강엠앤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진 삼강엠앤티

씨에스윈드가 제작한 해상풍력용 타워가 선적되고 있다. 사진 씨에스윈드

씨에스윈드가 제작한 해상풍력용 타워가 선적되고 있다. 사진 씨에스윈드

중견기업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는 국내 해상풍력 강자다. 아직 대기업이 발을 담그지 않은 시점에서 글로벌을 무대로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씨에스윈드는 해상풍력 발전기 상단부인 '타워' 제작에서 글로벌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7900억원이었는데,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강관 제조와 조선업으로 시작한 삼강엠앤티는 지난해 글로벌 업체인 JDN로부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인 '자켓'을 수주한 후 이 분야에서 급부상했다. 지난 5월 첫 수출 후 연이은 수주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약 5000억원으로 보고 있다.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는 바다 위 풍력발전기를 세우는 데 필요한 타워와 자켓을 제조한다는 점에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그래서 지난달 18일 양사가 손을 맞잡았다. 베스타스·오스테드 등 글로벌 업체의 하청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직접 수주에 뛰어들자며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업무협약(MOU)보다 낮은 단계의 제휴 수순이지만, 각각 타워·자켓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두 회사는 닮은 점이 많다. 특히 창업자의 경력이 비슷하다. 한살 차이인 김성권(66) 씨에스윈드 회장과 송무석(65) 삼강엠엔티 회장은 1980년대 중동 근로자로 일했다. 20~30대 시절 중동 모래바람 속에서 배운 영업력을 토대로 철구조물 제조업을 시작한 후 누구도 뛰어들지 않은 해상풍력 시장을 개척했다. 사업분야와 중동 경력이 비슷해 서로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지난달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직접 만나게 됐고, 의기투합하게 됐다. 이달 중 김 회장이 경남 고성의 삼강엠앤티 조선소를 방문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중동에서 잔뼈 굵어, 저돌적 CEO 

중동에서 잔뼈가 굵은 두 창업자는 저돌적인 CEO로 정평이 나 있다.  
"씨에스윈드는 국내에 공장이 없다. 시장에 있는 곳을 찾아간다는 창업자의 의지에 따라 7개 공장이 모두 해외에 있다. 중견 기업으로선 쉽지 않은 일인데, 김성권 회장은 그만큼 성장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송무석 삼강엠앤티 회장은 3년 전 STX 고성조선소를 인수했다. 조선업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주변에선 무리한 투자라고 만류했지만, 결국 그 조선소 야드(작업장)를 확보한 게 해상풍력 자켓을 수주하고 턴어라운드한 계기가 됐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말이다.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사진 씨에스윈드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사진 씨에스윈드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은 20대 시절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현장에서 누볐다. 그리고 1984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아담 이스트(Adam IEST)'라는 회사를 세웠다. 당시 사우디에선 외국인 이름으로 기업활동을 할 수 없어 명의를 빌려 창업했다. 극동건설과 외국 기업 근무 시절에 다뤘던 건축용 철물자재를 수주해 납품하는 일이었다. 처음엔 수주는커녕 문의조차 들어오지 않았지만, 간난고초 끝에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건설현장에 40만 달러 규모 납품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키웠다. 
송무석 삼강엠앤티 회장. 김영주 기자

송무석 삼강엠앤티 회장. 김영주 기자

부산상고를 졸업한 송무석 삼강엠엔티 회장은 카투사에서 익힌 영어 덕분에 1979년 대우에 입사해 이듬해 중동으로 갔다. 송 회장은 "대우가 리비아 벵가지에서 의과대학을 짓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구매를 담당했다. 자재 구매를 위해 유럽을 돌아다닌 경험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며 "부족한 영어였지만, 당시 중동·유럽 등을 누빈 경험이 지금 외국 바이어와 격의 없이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두 CEO의 창업자금이 5억원이라는 점도 공통점이다. 김성권 회장은 중동에서 일할 때 연봉이 1억원을 넘었다. 이 돈을 꼬박꼬박 모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창업 자금으로 썼다. 사우디에서 번 돈은 꼬박꼬박 국내로 송금했다. 김 회장은 '씨에스윈드 30년' 사사를 통해 "(사우디에서) 5년여간 그렇게 하고 나니 꽤 돈이 모였다. 이 무렵 내 나라에서 사업을 일으키고 싶다는 바람이 일었다."고 밝혔다. 10여년 가까운 사우디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온 김 회장은 1989년 중산정공이라는 새로운 사업체를 열었다. 지금 씨에스윈드의 전신이다.
 
송 회장은 무역업을 하는 형의 사업체에서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했지만, 44세의 나이였던 1999년 창업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후육강관(두꺼운 파이프)을 국산화하겠다고 당시 전 재산인 5억6000만원을 투자했다. 글로벌 기업인 오사카특수강을 찾아가 어깨너머로 보고 기계를 설계해 공장을 설립해 지금에 이르렀다.
 

"중국과 인건비 싸움 안 돼, 기술 갖춰야"

해상풍력 시장 규모. 사진 GWEC

해상풍력 시장 규모. 사진 GWEC

해상풍력은 전 세계 각국이 배출가스 저감 노력과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에 뛰어들면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2~3년간 대만·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건설될 해상풍력에 들어갈 구조물 시장 규모가 22조~2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정부도 지난 7월 '그린뉴딜' 발표에서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는 해상 풍력발전 시장은 올해 6.6GW(기가 와트)에서 2024년까지 해마다 18.6%씩 성장해 2025년엔 20GW, 2030년에는 3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타워·자켓은 부가가치가 다소 떨어지는 파트다. 고부가가치인 터빈 제작을 포함한 해상풍력 토털 시스템은 지멘스·GE·베스타스 등 글로벌 업체가 과점하고 있다. 또 타워·자켓 제작은 인건비 비중이 높아 결국 중국 기업과 가격 경쟁력을 벌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에서 해상풍력에 뛰어들지 않고 있는 이유다.  
 
김영훈 경남대 조선해양시스템학과 교수는 "단순 용접을 통한 철구조물 제작만으로는 부가가치 창출이 어렵다. 부품 제작과 토털 설비를 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해상풍력 분야는 발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부 지원을 통한 연구·개발(R&D) 투자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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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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