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2년 단양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안착' - 중도일보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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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2년 단양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안착'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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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1)류한우 단양군수 사진
류한우 단양군수
단양군이 민선7기 2년 반환점을 맞아 '군민이 함께 이룬' 전반기 성과와 '더 살기 좋은단양'으로의 발전을 견인할 야심찬 후반기 계획을 밝혔다.

민선 7기 류한우호는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의 군정목표 아래 ▲찾고 싶은 문화관광 ▲친환경 지역경제 ▲살맛나는 농업농촌 ▲함께하는 주민복지의 4대 군정방침을 바탕으로 각종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순항 중이다.

군은 매년 1000만명이 다녀가는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안착'을 괄목할만한 민선 7기 최대 성과로 꼽았다.

민선6기 최초로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데 이어 민선7기인 2019년에는 1067만명이라는 사상 최대 관광객 방문 기록을 세우며 충북을 넘어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군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였다.

2017년 51억이었던 관광지 입장료 수입도 2019년 84억으로 1.6배나 증가했다.

체험형 관광단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하는 '한국관광100선'과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기쁨도 맛봤다.

만천하테마파크의 조성은 낙후지역 발전과 지역대표 상권인 단양구경시장에 호황을 가져오며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사례로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이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내 액티비티 시설인 알파인코스터 설치, 단양호 유람선 운항 재개, 다리안관광지 내 팡팡그라운드 개장과 함께 하현천대교 개통, 별곡 지구 수상레포츠 기반 조성, 시루섬 나루 계류장 설치 등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들이 탄력을 받아 척척 진행됐다.

군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부담금과 이행강제금의 납부기한 연장, 과태료 체납처분 및 징수유예, 각종 요금의 한시적 감면 및 인하 등에 나섰으며,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지역화폐 활용 확대, 각종 세제혜택 제공 및 공직자의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등 선제적인 민생 정책으로 호평도 얻었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남은 민선7기 새로운 먹거리이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에 사활을 건다.

만천하 테마파크 내 만천하슬라이드와 모노레일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단양강 수변을 활용한 단양호 달맞이길, 단양호 수변생태탐방로 등 사업을 완료해 '수상 관광도시로의 새 출발'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소선암 치유의 숲과 단양수목원, 내륙어촌 재생사업, 4계절 관광휴양시설 민자 유치 등 추진으로 일 년 내내 꽃이 있고 낮과 밤이 아름다운 단양을 조성하며, 지질 보물섬인 단양지질공원의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소백산 겨울축제를 새롭게 발굴해 4계절 관광객으로 붐비는 관광1번지 단양의 청사진을 그려갈 예정이다.

류 군수는 "올해 초 마음에 품었던 '봉산개도 우수가교(蓬山開道 遇水架橋)'를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자세로 민선 7기 단양호가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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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20 at 07:4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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