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08.17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 Hallo sahabat IFKNews, Pada Artikel yang anda baca kali ini dengan judul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kami telah mempersiapkan artikel ini dengan baik untuk anda baca dan ambil informasi didalamnya. mudah-mudahan isi postingan Artikel Tinggal Diem, yang kami tulis ini dapat anda pahami. baiklah, selamat membaca.

Judul :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link :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Baca juga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tinggalaja.blogspot.com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경북 경주에 정착해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에 머물다가 입국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로 구분된 A씨(47)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에 체류하다가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경북도 측은 "A씨는 인천공항에서 지난 15일 경주에 도착해 보건소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도 음성도 아닌 '미결정' 판정이 나왔다. 이후 자가격리를 우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자가격리 후인 지난 27일 바이러스 재검사를 진행,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남편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동반 입국했지만, 두 차례의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날 대구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드문드문 해외 유입 감염 사례는 계속 나오고 있다. 대구는 최근 2주간 지역사회 감염이 없었지만, 해외 유입 감염은 12명에 달했다. 지난 16일부터 우즈베키스탄·멕시코·미국·뉴질랜드·카자흐스탄·인도 등에서 온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이어졌다.

29일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939명, 경북은 1356명이다. 사망자는 대구와 경북 모두 발생하지 않았다.

안동=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Let's block ads! (Why?)




July 28, 2020 at 04:37PM
https://ift.tt/2P1b0x2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https://ift.tt/2BPO8x6


loading...

Demikianlah Artikel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Sekianlah artikel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kali ini, mudah-mudahan bisa memberi manfaat untuk anda semua. baiklah, sampai jumpa di postingan artikel lainnya.

Anda sekarang membaca artikel '우즈베키스탄 체류' 40대 여성, 경북 경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 - 미주 중앙일보 dengan alamat link https://ifknews.blogspot.com/2020/07/40_29.html

Artikel Terkait

Next Article
« Prev Post
Previous Article
Next Post »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